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아이
다정한 논리, 행복해지는 대화를 안내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진짜 논리는 내 머릿속의 엉킨 감정을 가지런히 빗어, 상대가 오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건네는 '정돈된 배려'입니다. 떼쓰는 아이를 무작정 혼내는 대신 상황의 변수를 찾게 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아이에게 인과관계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과정. 그 속에서 아이는 차가운 똑똑함이 아닌, 타인을 헤아리는 따뜻한 지혜를 배웁니다.
이 책은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닙니다. 입으로 하는 책입니다. 부모는 감독이 되고 아이는 주인공이 되어, 서로마주하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하세요. 억지 부리는 상황을 연기하고 웃으며 오류를 찾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입에서 논리적이고 다정한 언어가 흘러나올 것입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이의 세상이, 그리고 우리 집의 공기가 달라집니다. 다정한 논리를 배운 아이는 사회에 나가서, 타인과 행복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챕터는 다음 5단계 흐름을 따릅니다.
1.에피소드 생활 밀착형으로 갈등 상황을 소리 내어 읽으며 문제 인식.
2.상황 파악 오류 찾기 무엇이 문제인지를 분석하고, 논리적 허점인 고정된 사고, 맥락 무시 등을 발견.
3.논리적 사고 과정 변수 확인으로 의도 파악 대안 제시의 3단계를 거쳐 머릿속 생각 정리
4.실전 역할 놀이로 정리된 생각을 바탕으로 부모와 실제 대화를 나누며 체화.
5.생각 훈련 질문으로 심화 토론을 통해 사고력 확장.
모든 내용은 학생용 워크북과 짝을 이룬 학부모용 해설지 지도 가이드 정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