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 나만의 독불장군이 아닌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처세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학살에 맞선 정의의 재판과 멋진 인연은 내게도 존재하는가
저자는 학생들에게 가장 모범적이고 사회생활의 출발점이 되어야 할 교육 현장에서의 부조리와 편법 그리고 불공정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국내외 정치, 경제가 불안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점 증가하는 요즘, 미래를 이끌어야 할 MZ세대들에게 공정이란 어쩌면 생존을 위해 기성세대에게 외치는 마지막 비명일 수 있다. 공정한 세상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미술 작가 서이서
이 책은 학교와 사회의 부조리, 그리고 음모를 솔직하게 다뤄서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 억울함을 견디면서도 자신의 신념과 가족을 지키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이 깊었다. 나라면 어땠을까? 나 역시 대학생으로서 공정함, 그리고 부당함에 맞서는 용기의 의미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따듯한 시선과 인간애가 느껴져서 가슴에 두고두고 남는 책이다.
대학생 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