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새로운 업무를 맡았을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하려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1년, 이 책이면 충분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처음 생활인성 업무를 맡아 막막한 선생님, 업무를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베테랑 선생님을 위한 사계절 생활인성 업무 안내서입니다.
학교폭력, 인성교육, 학생 생활 규정, 의무 연수, 위원회 운영 등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업무 만을 선별해서 한 해의 흐름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운영 기준, 업무 포인트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 책의 구성
- 봄(Allegro): 정신없는 신학기, 이것만은 꼭!
- 여름(Moderato): 지치기 쉬운 계절, 루틴으로 이겨내는 업무 비결
- 가을(Vivace): 다시 달리는 2학기, 각종 행사와 교육활동의 핵심
- 겨울(Adagio):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나를 다독이는 시간
[부록] 바로 써먹는 업무 파일 및 2학년 교육과정 재구성 자료
이 책은 처음 생활인성 부장을 맡았던 막막함 속에서 시작된 저자의 기록과 시행착오가 쌓여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하루부터 편안해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교실 한가운데에서 직접 부딪히며 정리한 업무의 흐름과 기준을 담았습니다.
처음이라 서툴러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1년은 충분히 잘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생활인성 부장님의 한 해를 조금 더 단단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