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화려한 테크닉이나 특별한 비밀을 담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단순하면서도, 누구보다 쉽고 정확한 연습 방법을 알려드리려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저 또한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깨달았습니다.
연습을 많이 한다고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고, 비싼 악기를 쓴다고 합격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꾸준함이었습니다.
이 책은 “비올라로 한양대 가기”라는 목표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하는 로드맵이자 노트입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께도 입시를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