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위기가방 속에는 거창한 비법보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놓지 않았던 기준과 태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독자님께서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위기를 떠올리게 된다면, 그것은 이미 회복의 첫걸음일지도 모릅니다.
위기는 삶을 부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중심을 묻기 위해 찾아옵니다.
이 책은 그 질문 앞에 조용히 함께 서기 위한 기록입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얻을 것, 또 우리가 이 책을 통해 걸어갈 것들은 무엇일지요? 그 소풍을 지금 떠나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