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조용한 밤,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어 요.
그중에서도 가장 작고 귀여운 꼬마 별, 이름은 ‘토토’. 토토는 매일 하늘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며 생각했어요. “저 아래 친구들에게도 반짝이는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 그러던 어느 날, 별나라 택배소에서 소식이 들려왔어요. “오늘부터 새 택배원이 될 꼬마 별, 토토를 소개합니다!” 토토의 눈이 반짝였어요.
“정말요? 이제 나도 누군가에게 반짝이는 선물을 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날 밤, 토토의 꼬리별이 유난히 밝게 빛났어요. 새로운 모험이 막 시작되려 하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