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태어나는 날은 아이에게 기쁜 날이면서도 조금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날입니다.
《형이 되는 날》은 다섯 살 아이 하늘이의 시선으로 동생을 맞이하는 마음의 변화를 조용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 동화입니다.
엄마 품이 아직 필요한 아이, “이제 형이 되었네”라는 말이 조금은 크게 느껴졌던 아이의 하루.
이 책은 아이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 받는 경험을, 부모에게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사랑을 건네는 방법을 전합니다.
동생이 생긴 모든 아이에게, 그리고 그 아이를 바라보는 모든 부모에게 천천히 읽어주고 오래 남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