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마음이 말하고 싶어질 때, 그 말을 막지 않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느림 속에서 길러진 생각이 디지털을 만나 더 멀리 건네질 수 있다면, 쓰기는 다시 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노래를 조용히 함께 듣기 위한 자리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노래하는 선율은 얼마나 평화롭고 하고 싶은 일인지요. 우리는 그 노래와 같은 작서를 이 책에서 찾아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