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AI를 활용한다고 하지만, 이것은 활용이 아니라 외주였습니다. 이 책은 그런 외주 따위에 얽히지 않습니다.
과연 우리는 언제까지 생각을 맡기고, 감정까지 외주 주며 언젠가 진정한 AI의 활용과 진정한 프롬프트를 얻으려 하는 것일까요? ‘연목구어’에서 나와야 합니다.
본 책은 더 빠른 답을 얻기 위한 안내서가 아닙니다.
AI에게 묻기 전, 내 안에서 먼저 일어나야 할 사유를 되찾기 위한 동행의 기록입니다. 독자님들과 이 길을 같이 걸으며 AI의 진짜 뜻과 진짜 프롬프트를 보고 만지고 느끼려 합니다. 같이 지금 가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