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와 작곡 간의 경계나 구분은 실제적이긴 하나 심정적으로는 오직 화합과 상호 발전으로 좋은 노래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이처럼 책을 쓰고 글을 쓰는 것에서 글을 쓰고 어떨땐 선율을 쓰는 것은 전혀 이율배반적이지 않았답니다.
이것은 차라리 행복한 경험이고 살아가는 즐거움이었는데 필자가 이를 너무 알려드리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이 책은 글과 선율 속에서 느낀 경험과 사유를 담담하게 나누며, 독자님이 자신의 마음을 더 깊이 바라보고, 글과 노래를 통해 삶의 울림을 발견하도록 안내하는 산책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