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하마, 호하》는
하늘에서 태어난 하마 ‘호하’와
비에 젖은 드레스를 입은 하늘소의 만남을 그린
자음 ‘ㅎ’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 동화이다.
호하는 태양의 향기를 머금은 숨결로
젖은 세상을 말리고,
낯선 땅에서 하늘소와 함께
작고 따뜻한 여행을 시작한다.
이 책은 반복되는 의성어와 리듬감 있는 문장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소리를 느끼고 상상하도록 돕는
그림책형 이야기로,
자음 학습과 감정 공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