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키운 아이들, 일곱 살의 마음 성장일기』는 별내숲어린이집 일곱 살 아이들이 숲에서 보내온 시간들을 그림과 짧은 글로 기록한 그림일기집이다.
아이들은 계절마다 숲을 오가며 자연을 관찰하고, 놀이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왔다.
이 책에는 그 과정에서 탄생한 아이들의 꿈, 추억, 바람, 놀이, 그리고 마음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삐뚤빼뚤한 선과 솔직한 문장들은 미완의 표현이 아니라, 성장의 순간을 기록한 생생한 언어이다.
『숲이 키운 아이들, 일곱 살의 마음 성장일기』는 결과 중심의 작품집이 아닌, 아이들의 마음이 자라온 시간을 담은 기록이며,
자연 속에서 길러진 감성과 관계, 자아의 흔적을 보여주는 한 권의 성장 보고서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추억의 책이 되고,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창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