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미지로’ 성경 66권을 기억해야 하는가
성경을 읽겠다고 마음먹은 적은 많았지만,막상 책을 펼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성경 66권의 순서는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여전히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집니다.책의 이름은 알고 있지만, 앞뒤 흐름과 전체 구조가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 《BIBLE STUDY – 성경 66권 이미지연상 기억법》은 그 막막함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질문했습니다.
“성경의 순서만큼은,누구나 짧은 시간 안에,즐겁게 기억할 수 없을까?”
그 답은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이었습니다.
사람의 뇌는 글보다 이미지를,목록보다 이야기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이 책은 그 원리를 그대로 적용해
단 1시간이면 성경 66권의 ‘뼈대 순서’를 머릿속에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각 성경은1) 하나의 상징 이미지로 연결되고2) 이미지들은 이야기 흐름으로 이어지며3) 순서는 자연스럽게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에서,말씀의 의미와 신학적 깊이라는 ‘살’을 차근차근 붙여 나가도록 안내합니다.
특별히 이 책은“성경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담고 있습니다.
1)성경 66권의 제목의 영어 발음을 한글로 가장 유사하게 표기한 부록
2)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한글·영어 병기
3) 영어 전공자와 목회학 전공자가 함께 집필한 구조
이를 통해 독자들은 말씀을 묵상하며 동시에 자연스럽게 성경 영어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신앙과 학습은 분리되지 않습니다.성경은 믿음의 책이자, 가장 깊고 아름다운 영어 텍스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순서가 외워지고, 말씀이 연결되고,영어가 부담이 아닌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어전공 저자 김재선
목회학전공 저자 양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