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바꾸려 애쓰는데 왜 사람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을까요. 마음에 스며드는 세일즈는 잘 말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사람이 언제, 어떤 흐름에서 움직이는지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대화가 막히는 순간, 설득이 멈추는 지점, 말을 많이 했는데도 공허해지는 이유를 인문학적 통찰과 실제 현장 사례로 풀어냅니다. 그래서 읽는 동안보다 말을 꺼내는 순간 달라지는 경험을 목표로 합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고객은 논리보다 먼저 마음을 받아들이고, 사람은 말이 아니라 흐름에 반응한다고. 관계에서 설득이 필요했던 분, 지식은 충분한데 표현이 어려웠던 분,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