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년 전 이야기가 왜 아직도 통하는가?
조조가 만든 시스템은 오늘날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영감을 준다.
유비의 20년 방랑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을 알려준다.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는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전략의 교본이다.
삼국지는 단순한 역사 소설이 아니다. 리더십, 인재 경영, 위기 관리, 협상의 기술이 담긴 1,800년 된 경영서다.
* 100개의 질문으로 해체하다
이 책은 삼국지를 '100개의 질문'으로 쪼갠다.
Q. 조조는 어떻게 3만으로 10만을 이겼을까?
Q. 유비는 왜 20년간 근거지 없이 떠돌아야 했을까?
Q. 제갈량은 왜 조조나 손권이 아닌 유비를 선택했을까?
Q. 삼고초려에서 유비가 정말로 보여준 것은 무엇인가?
각 질문에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현대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오늘날로 치면..." 섹션에서 삼국지 속 사건이 현대의 M&A, 스타트업, 조직 관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 정사(正史)와 연의(演義)를 구분하다
도원결의는 실제로 있었을까? 청룡언월도는 진짜 관우의 무기였을까?
이 책은 역사서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를 명확히 구분한다.
어디까지가 역사이고 어디서부터가 소설인지 알려준다.
동시에 연의의 드라마틱한 장면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했다.
* 1권의 내용
184년 황건적의 난부터 208년 적벽대전 직전까지.
후한 제국이 무너지고, 군웅이 할거하고, 세 개의 세력이 형성되는 24년.
- Part 1: 혼란의 시작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폭정)
- Part 2: 생존의 법칙 (군웅할거, 조조의 부상, 관도대전)
- Part 3: 연합의 조건 (유비의 방랑, 삼고초려, 적벽대전 직전)
2권에서는 적벽대전과 삼국 정립, 그리고 영웅들의 마지막 여정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