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현장에서 부딪히며 써 내려간 한 영업인의 기록이다. 2001년 교원 입사 후 전국 최초의 사업처장이 된 저자는 수많은 영업인과 조직을 이끌며 성장의 의미를 증명해 왔다. 센터장으로 일한 13년 동안 13곳의 센터를 옮겨 다니며 쌓은 경험과 통찰을 담아, 영업을 단지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닌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쌓는 일’로 풀어낸다.
‘영업’, ‘관계’, ‘타이밍’, ‘전략’의 네 개 장은 영업의 본질을 짚으며, 관리자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그린다. 화려한 수사보다 현장의 경험과 태도를 담담히 풀어내며, 성공보다 과정의 의미를, 성과보다 사람의 마음을 중시하는 저자의 철학을 전한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려 시작한 일이 결국 자신을 성장시킨 길이 되었음을 고백하는 저자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온 한 사회인의 시간을 통해 일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