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슬로건 뒤에 숨은 기업의 민낯을 들추며, 우리가 왜 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지 날카롭게 일깨워 준다. 오랜기간 ESG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온 전홍민 교수의 통찰은 학문적 깊이와 사회적 실천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 송주형 WWG자산운용 대표
이 책은 ‘착한’이라는 수식어 앞에서 ‘정말 신뢰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마케팅 · 인증 · 보고서가 덧씌운 화려한 포장을 차분히 걷어내고, 믿음보다 확인을 우선하는 습관을 길러 그 시선이 감시와 참여로 이어질 때 소비가 발휘하는 힘을 드러낸다.
- 김영기 변호사, 前 농식품부 사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