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을 강철로 바꾸는 시간, 몽상가의 망원경을 내려놓고 엔지니어의 스패너를 들어라."
제1권이 '왜(Why) 우주로 가는가'를 물었다면, 제2권은 '어떻게(How) 버틸 것인가'를 묻는 치열한 기술적 해법서입니다. 이 책은 1,000톤의 구조물을 띄우고, 영하 270도의 진공과 방사선을 견디며, 달과 화성에서 자원을 채굴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구체적인 과정을 다룹니다.
[핵심 내용]
옴니의 뼈대: 도킹 메커니즘, 열 제어 시스템(TCS), 미세 운석 방어(휘플 실드) 등 우주 정거장과 행성 거주구의 건축 공학.
옴니의 심장: 중력을 이기는 12단계 시퀀스 발사체, 이온 및 핵열 추진(NTP) 등 차세대 추진 시스템.
옴니의 두뇌: 군집 지능을 갖춘 드론(MAKDS), 레이저 광통신(OCN), 디지털 트윈을 통한 예지 보전 기술.
옴니의 생명: 99.9% 물 회수 시스템(WRS), 달 자원 활용(ISRU), 인공 중력 수면 모듈 등 생존 유지 기술.
이 책은 단순한 상상이 아닙니다. 물리 법칙의 가혹한 검문을 통과하기 위한 엔지니어들의 땀과 '구현의 예술'이 담긴 실전 설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