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이 저와 맞지 않아요."
"새로운 거 뭘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다른 말 같지만, 결국 하나의 고민을 가리키고 있었어요.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도, 방법도 없이 스펙 경쟁에 내몰린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썼습니다.
취업 공식을 알려주는 책은 이미 많아요.
하지만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작은 실험을 해보고, 그 안에서 나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습니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으면서 직접 해볼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랐어요.
자기 이해, 작은 실험, 나만의 방향. 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This is it. 이것이 바로 그 길입니다.
지금 방향을 잃어 불안하다면,
이 책이 작은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펙 말고, 방향입니다.
김태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