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분들은 이미 수많은 N잡러들의 책을 읽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경험담을 읽고 있노라면 ‘나도 할수 있어’ 라는 생각보다는 ‘부럽다. 내가 저걸 어떻게 해.’ 라는 회의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의 성공스토리를 읽고 손가락만 빨면서 부러워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해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제 자신이 더 초라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책을 덮게 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큰돈이 필요하지 않는 일, 실패해도 타격이 적은 일,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직접 경험한 직업들을 정리했습니다.
빠르게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신 멈춰 있던 발을 다시 내딛을 수 있도록, 작은 방향표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완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