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초고속 시대 속에서 역설적으로 느림과 몸의 가치를 재발견할 것을 제안합니다. 저자는 효율과 성과만을 쫓는 삶이 몸의 신호를 외면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호흡과 절이라는 단순한 반복을 통해 자기 회복의 리듬을 찾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삶의 가치를 공식화한 'L=OVE'를 통해 결과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정성을 다해 쌓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본문은 아침과 밤에 실천하는 구체적인 동작과 마음가짐을 다루며, 기계와 경쟁하지 않는 인간 고유의 현재성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결국 몸을 보배처럼 귀하게 여기는 태도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단단한 삶의 기준이 됨을 일깨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