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순간에 스친 마음을 짧은 문장으로 붙잡으려 합니다.
햇살이 머문 오후, 바람이 스친 길목, 웃음이 번지던 장면과 문득 울컥해진 마음까지?
그저 지나칠 수도 있었던 찰나들을 조용히 바라보고 기록하며 엮은 시입니다.
과장되지 않은 언어로 따뜻한 시선과 유쾌한 위트를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글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잠시 머물러 잊고 있던 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쏜살같이 지나간 오늘도, 결국 빛나는 하루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