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자가 자녀의 인생을 자신의 마음대로 설계하고 기획하며 디자인하지 않는가? 우리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부모와 함께 있는다. 임신하여 어머니의 배 속에서부터 태내기, 영아기, 유아기, 청소년기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부모와 함께 보낸다. 우리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의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자기의 인생 50%는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등학교 친한 친구들의 자녀들은 친구들의 성향과 그 친구들의 와이프의 성격을 닮았다. 각 친구들의 가치관에 따라 그 자녀들도 각자의 방식에 따라 양육되었다. 우리 4남매(2남 2녀)의 자녀들도 각각 다 다르다. 남매들의 성향에 따라 각자 방식에 따라 자녀들을 양육했다. 자녀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대부분 부모의 가치관, 성품, 경제적 상황, 교육에 대한 관점에 따라 다르게 양육되고 자녀의 인생이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조작된다는 것이다. 부모의 성향이 강하면 강할수록 자녀의 인생을 조작하는 힘은 더 커진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 “심심한 아이가 큰 어른으로 성장한다”로 어릴 때부터 독서를 통한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하였고 핸드폰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
제2장에서는 “성적이 행복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공부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성품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반드시 알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보면 공부보다 감사가 행복한 삶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제3장에서는 “중학교 1학년 성적이 평생을 좌우한다”로 중학교 1학년 1학기는 자유 학기제로 시험을 보지 않는다. 1학년 2학기부터 시험을 치면 1학년 2학기의 시험 성적이 거의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까지 연계된다는 것이다.
제4장에서는 ”처음부터 공부 잘하는 아이는 없다“로 이 책의 주제부분이다. 자녀를 양육해 보면 아기 때부터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 자녀를 어떻게 하면 뿌리가 튼튼한 소나무로 양육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여러 가지 교육방법을 적용해 보았다.
제5장에서는 ”부모는 자녀 인생 조작단이다“로 자녀는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50%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부모는 아예 자녀의 진로를 결정해 놓고 교육을 시키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부모는 아예 교육도 시키지 않는 부모도 있다. 부모의 가치관이 자녀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제6장에서는 ”학습은 체력이다“에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서 반드시 필요한 공부체력, 운동체력, 마음체력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공부하기 전에 기초 체력을 단단히 해 놓아야 한다.
제7장에서는 ”혼공이 답이다“로 공부는 학원이 아닌 자기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학원과 과외는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학습의 도구롤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8장에서는 ”공부를 잘하게 하는 공부습관“을 정리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 방법, 공부 계획, 공부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2021년부터 블로그에 교육 전문가로서 공부법, 자기학습법, 공부 전략 등을 정리하고 직접 자녀를 양육하면서 글을 썼다. 올바른 자녀양육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부모의 경제 생활, 직장 생활, 사회생활보다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 자녀의 인생이라는 것이었다.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느냐에 따라 그 자녀의 인생이 180도 다른 삶을 살 지도 모른다. 인생을 살아보면 정답은 없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에서 주님이 주신 소명을 펼치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삶을 살게 양육해야 한다. 그것의 가장 큰 책임은 부모에게 있을 것이다.
부모의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자녀 양육을 통해서 깨닫고 깨닫게 되었다. 잘못 키운 자녀는 부모에게 큰 짐이 될 지도 모른다. 요즘 캥거루 자녀가 유행이다. 취업이 되지 않아 부모 슬하에서 계속 지낸다. 자녀를 진정과 진심을 다해 양육해서 정말 멋진 어른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하자. 책 집필에 도와주신 분들과 하나님, 어머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