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는 공을 치는 운동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운동입니다
파크골프를 처음 만났을 때,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골프랑 비슷하네요.”“생각보다 쉽네요.”
하지만 조금만 더 해보면곧 알게 됩니다.파크골프는 단순히 공을 잘 치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요.
파크골프는힘보다 균형을 배우고,속도보다 흐름을 익히며,승부보다 배려를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운동입니다.
이 책은“어떻게 잘 치는가”보다“어떻게 바르게 즐기는가”에 더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규칙을 아는 것,상황을 판단하는 것,동반자를 배려하는 것,코스를 아끼는 것.
이 모든 것이 모여비로소 파크골프다운 파크골프가 됩니다.
초보자에게는첫 걸음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고,중급자에게는기본을 다시 돌아보는 거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덮을 때,점수는 기억나지 않아도함께 웃었던 얼굴과서로 배려했던 순간은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파크골프는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평생우리 곁에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