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원장 선생님』은 한 켤레의 선글라스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야 해요”라고 말하기보다,
어른의 조용한 행동과 작은 습관이 어떻게 아이들의 하루를 바꾸는지를 보여줍니다.
선글라스를 조심히 다루는 모습,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
늘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어른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려와 책임을 배웁니다.
이 책은 특별한 사건 대신
일상의 장면으로 아이들에게 전합니다.
작은 습관이 쌓여 좋은 마음이 되고,
그 마음이 자라 멋진 어른이 된다는 것을.
『선글라스 원장 선생님』은
아이에게는 따뜻한 배움이 되고,
어른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