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의 시대,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나와 가족을 지키는 생존의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고비용 기계 설비에 의존하는 기존 패시브 하우스의 한계를 넘어, ‘해와 바람’이라는 무한한 자연 에너지와 인간의 능동적 삶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 핵심은 바로 ‘현관 아트리움’입니다. 단 1평의 전이공간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에너지 절약과 공기 정화의 원리, 그리고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집을 지을 수 있는 구체적인 ‘표준 주택’ 모델을 만나보세요. 1.5도의 경고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삶의 해법이 이 안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