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 말라는 말 말고, 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요?”
현장에서 부모님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 가까이 청소년 곁에서 함께 걸어온 상담가이자 부모 교육 강사로, 교회와 학교, 상담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들과 부모를 만나며 한 가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자녀들의 문제는 행동이 아니라, 늘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청소년 상담과 부모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자녀를 통제하려는 방법 대신,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접근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 책은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부모가 집에서 바로 써볼 수 있는 관점과 말의 방향을 정리한 책입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한 해답이 아니라, 덜 싸우고 더 이해하며 자녀와 다시 연결되기 위한 현실적인 안내서입니다.
부모의 관점이 바뀌는 순간, 자녀의 행동은 반드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 책이 스마트폰 문제로 지친 부모님들께 정답이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녀와 싸우지 않고 스마트폰 문제를 다루는 부모를 위한 핵심 요약서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