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최면 경화수월에서 벗어나는 방법 2』는 1편의 직속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우리는 0.000001%도 세상을 못 보고 있다’는 충격적 명제를 중심으로
감각의 구조를 해체하고 실천적 탈출법을 제시한다.
1권이 ‘우리가 보고 있는 세상이 사실상 착시이며, 감각은 허상일 수 있다’는 인식론적 문제제기였다면,
2권은 그보다 더 깊이 들어가 감각의 해상도, 전자기장과 세균의 실체, 구멍 송송한 존재 구조를 폭로하고,
미래 감각 확장 인간 '철수'를 통해 감각 확장이 오히려 고통이 될 수 있음을 강력하게 묘사한다.
또한 이 책은 실제로 경화수월에서 벗어나는 방법 2가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며
독자가 “깨달았다”에서 멈추지 않고 ‘감각 필터를 벗고 실천하는 존재’로 전환하도록 유도한다.
『2권』은 『1권』의 문제제기에 실천과 감각해체 기술을 부여한
감각철학의 전환점이자, 감각물리학의 서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