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두려움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해왔다.
특히 AGI(범용 인공지능), 그리고 그보다 더 진화된 ASI(초지능)의 등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제 인간은 필요 없어지는 게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단호하게 말한다.
"AI는 친구는 될 수 있어도, 인간을 대신할 수는 없다."
존재의 본질은 지능이 아니라 책임, 권한, 관계, 감정, 기억이다.
아무리 지능이 높아도 법적 권한이 없다면 의사가 될 수 없고,
감정을 흉내 내도 무대 위에서 팬의 심장을 울릴 수 없다.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존재의 구조에 있다.
이 책은 기술적인 이야기만이 아닌,
경제학, 심리학, 법학, 사회복지, 철학을 아우르는 시선으로
“왜 인간은 AI에 의해 대체될 수 없는가”를 풀어낸다.
-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가족에게 브랜드를 전파하는 인간만의 생태 시스템
- 책임을 질 수 없는 AI와 책임을 묻는 사회 구조의 충돌
- 감정을 흉내 내는 AI와, 감정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근본적 차이
- AI가 기억은 할 수 있어도, 존재할 수는 없다는 전기지능의 통찰
기술을 잘 쓰는 자가 강한 시대,
이 책은 인간 존재의 중심을 회복하는 선언문이다.
『AGI는 사람들의 일자리를 절대 뺏을 수 없다』
존재의 자리를 지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전기 선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