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애정을 가지는 것이 여행이다.
그곳이 궁금하고 사람이 그리워 떠나는 것이다.
부담 없고 지나치게 목적 위주가 아닌 자유로운 경험이기를 바란다.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같은 곳을 보고 어떻게 느끼느냐에 중심을 두기로 한다.
그렇게 떠난다.
무이산 & 샤먼으로.
조금은 헐렁하게 덜 계획하고
감정적 정서를 포함한 균형에 나를 우선하기로 한다.
여행은 일탈이고 탈출이며 휴식이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함일지니
적당한 틀 안에서 우발적이고 충동적으로
움직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