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야, 사람들은 가끔 어릴 적 받은 상처를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살아. 마치 바람 한 줄기에 떨어질까봐 움츠리는 안개꽃처럼 말이지.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낀 기억은 마음에 그늘을 만들고, 그 그늘이 자라나면 자신도 타인도 따뜻하게 바라보지 못하게 돼."
내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감정이 나를 다스리게 된다는 사실을.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것에 휘둘리는 삶은 위험하다.
나를 지키기 위해, 나는 나의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을 시작했다.
“그렇기에, 그들의 자유는 값진 것이지.
그리고 우리는 기억해야 해.
작은 나라라 해도,
자신의 땅과 삶을 지키려는 마음은
어떤 강대국도 꺾을 수 없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