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한 AI 리터러시, 창의성의 본질을 다시 보다』는 인류 문해력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오늘날 디자이너가 반드시 갖춰야 할 새로운 역량 ― AI 리터러시 ― 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구술 전통에서 문자와 인쇄술, 디지털 정보화 시대를 거쳐, 우리는 언제나 지식 전달 방식의 변화에 적응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언어가 등장했습니다. 단순히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디자이너는 AI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며, 책임감 있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디자이너가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나침반을 제시합니다. AI의 원리를 최소한으로 이해하는 방법, 도구를 창의적 파트너로 활용하는 법, 그리고 창작 과정에 동반되는 윤리적 책임까지 ― 기술과 창의성, 인간성과 미래가 교차하는 접점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특히, 독자가 실천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 학습법과 실제 디자인 현장에서의 활용 전략을 담아내어, 막연한 두려움 대신 구체적인 실천 지도로 안내합니다. AI가 디자이너의 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창의성을 확장하는 동반자가 될 것인가. 그 답을 찾는 여정 속에서, 우리는 결국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창의성의 본질을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디자이너를 위한 AI 리터러시』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AI 시대의 창의적 삶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실천적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