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인간다운 인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는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진정한 해방의 의미, 자유함의 의미, 하늘로서 오는 표적들이 오늘날 일부 몰지각한 목자들이 전하는 복음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 하나님이 인정하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사람들, 하나님은 주여! 주여! 하는 자를 찾기보다는 말씀대로 사는 사람, 말씀이 육신이 된 사람을 사는 사람들을 찾으시는 것이다.
율법이 현실화되는 것도 육신의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니요 혈통으로 태어나서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니요 할례는 마음과 귀에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로 난 자들만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의 가치성과 우리의 본질을 말해주고 있다. 누가 무엇이라고 하던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이다.
그럼 우리가 이 시대에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예수님을 보내어 제자들을 양육하여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게 하시고 사람들이 보기에는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임을 당하고 바돌로매는 종탑에서 떨어 뜨려 죽임을 당했고 바울은 네로에 의해 처형을 당했고........
그러나 생명의 복음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능력이 있고 생명이 있어서 하나님에 대해 죽은 자를 하나님께 산 자로 만들고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는 소경 같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로 바꾸어 살리고 소경을 보게 하는 것이다.
누가 이 세대에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전하겠는가?
오직 하나님의 아들된 것이 확증된 자들이다.
아무리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아니하고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종으로서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는 자들, 사람의 혈과 육의 속한 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답게 사는 자들, 세상이 감당치 못할 하나님의 아들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아들을 세우는 것이 우리의 사역의 목표이다.
우리의 사역의 목표는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파괴되어 종노릇하는 자들을 찾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따라 이 땅의 진정한 정복자로서 정복하고 다스리는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진정한 정복과 다스림은 복음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역만 묵묵하게 감당하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니라”가 나의 기도제목이요 사역의 목표이다.
온전한 복음을 통해 존재화 된 복음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윤영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