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
이 책은 동화책을 만들고 싶지만
그림체 선택 앞에서 매번 망설이게 되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사용해도 결과가 달라지고,
예쁜 그림이 꼭 이야기와 어울리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앞에서
많은 창작자들이 첫 선택부터 흔들립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림을 잘 만드는 방법보다,
어떤 그림을 선택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동화에 자주 쓰이는 그림 스타일을 정리하고,
각 스타일이 어떤 이야기와 어울리는지,
표지와 본문에서는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를
실제 제작 과정에 맞춰 차분히 풀어냅니다.
AI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캐릭터의 일관성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도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이 책은 똑같은 그림을 복제하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자신의 이야기에는 어떤 선택이 어울리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기준서입니다.
그림 앞에서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선택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첫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