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시든 꽃다발처럼 빛바랜 우리의 내면에
다시금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
★《가디언》 선정 세계 100대 소설
★BBC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권의 책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된 ‘가발을 쓴 말벌’ 수록
★루이스 캐럴이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 수록
문예출판사 세계문학선으로 출간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을 한데 모은 후,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을 수록해 독자들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앨리스의 모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독자가 앨리스 이야기를 더욱 풍부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는 이 책은 시든 꽃다발처럼 빛바랜 우리의 내면에 다시금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어주어, 우리 자신과 주변 세계에 대한 물음을 촉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