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환율, 물가와 성장률, 노동시장과 AI는 매일 뉴스에 등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여전히 멀게 느껴진다. 전망서를 읽어도 통장 잔액과 대출, 월급과 노동시간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까지는 연결되지 않는다. 이 책은 거시를 예측하는 대신 ‘지금 눈앞의 내 돈과 내 노동의 구조를 설계하는 법’에 집중하는 7단계 워크북이다. 1장에서는 성장·물가·금리·환율·노동·AI 여섯 축을 한 장짜리 거시 지도에 정리하고 나의 직업·가계 상황을 겹쳐 본다. 2?3장은 금리와 환율이 내 연간 이자 비용과 해외 노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계산하게 만들고, 4?5장은 노동시장과 AI를 통해 내 직무의 수요와 공급, 대체 가능성과 AI 활용도를 점검하게 한다. 6?7장은 자산·부채·현금흐름·비상자금·연금·포트폴리오를 5층 구조로 재정비하고 12개월 액션 플랜과 분기별 리밸런싱 루틴을 완성한다. 읽는 책이 아니라 쓰는 책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각 장마다 제공되는 거시 지도, 금리?환율 노출도, 노동시장 포지션, AI 활용 시간표, 포트폴리오 캔버스가 독자의 삶과 숫자를 직접 연결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