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은 장중 매매가 어렵다. 이 책은 장 마감 전 30분을 ‘준비 20분 + 동시호가 10분’으로 쪼개 하루 한 번의 실행만으로도 계좌를 방치하지 않게 만드는 종가매매 운영법을 제시한다. 섹터→리더→실적·공시→수급의 3단 압축법으로 관심종목을 추리고, 예상체결가·잔량비·체결강도로 동시호가를 읽어 주문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을 체크리스트로 표준화한다. 시장가·조건부지정가·최유리 지정가 등 주문 유형의 장단점, 슬리피지 관리, 시간외 대응, 알림·예약주문 자동화까지 직장인 환경에 맞춰 단계별로 안내한다. 손절·익절 규율은 -2%/-3%, +3~5%처럼 숫자로 고정하고 갭 발생 시 행동 문장을 미리 정해 망설임을 없앤다. ETF로 단순화하는 전략과 12주 파일럿 KPI(원칙 준수율·슬리피지·월간 MDD) 설계로 수익률이 아닌 규율과 변동성 통제에 집중하게 돕는 실전형 매뉴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