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는 몇 분 사이에 계좌가 뒤집히는 세계다. 많은 개인투자자는 차트와 뉴스만 바라본 채, 실제 전장이 ‘호가창’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뛰어든다. 이 책은 호가창을 감으로 보는 화면이 아니라, 잔량·체결·틱·벽·VI·종가 단일가 속에서 단타의 결정적 순간을 판독하는 정밀한 도구로 재정의한다. 잔량급증·체결편중·원틱반전·매수벽 붕괴·가짜벽(스푸핑 의심)이라는 다섯 핵심 시그널을 시간대(오프닝·장중·종가)에 따라 재구성해, 어떤 조합이 진입 신호가 되고 어떤 패턴이 함정인지 수치와 문장, 규칙으로 제시한다. 끝으로 단 하루를 관통하는 ‘통합 5분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느낌이 아니라 구조와 수치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실전형 가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