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뭐 먹지?”라는 고민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간편하게 만드는 집밥 반찬 15가지》는
요리를 잘하지 않아도,
시간과 재료가 넉넉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만을 담았습니다.
복잡한 계량은 줄이고
냉장고에 늘 있는 재료로
5~10분이면 완성할 수 있는 반찬들.
계란, 두부, 김치, 햄처럼 익숙한 식재료가
하루 한 끼를 든든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자취를 시작한 사람에게
매일 반찬 고민이 많은 가정에
요리는 부담스럽지만 집밥은 먹고 싶은 분께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따뜻한 밥 한 공기와
정성 담긴 작은 반찬 하나면 충분하니까요.
오늘의 집밥이
조금 더 쉬워지고,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