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창과 시장 미시구조를 중심에 두고 하루 1%를 노리는 단기 매매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책이다. 틱변경선이 손익비를 어떻게 바꾸는지, 스프레드·시장충격·슬리피지가 어떤 ‘숨은 비용’으로 작동하는지, 시장심도와 주문장 불균형이 몇 초~몇 분짜리 타이밍을 어떻게 규정하는지까지 단기 매매의 구조를 계좌 언어로 재정의한다. “오늘 몇 % 먹을까”가 아니라 “이번 매매에 0.3R의 리스크를 쓴다”라는 프레임으로 사고를 전환하도록 설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