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변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고전입니다.
고전은 단순한 옛 기록이 아니라, 인간이 오래 고민해 온 삶과 공동체의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자유론》은 그 대표적인 예로,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하며, 다수의 힘에 눌린 소수를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저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고전을 먼저 읽고, 삶 속에서 실천하며 아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자유와 책임, 존중과 배려라는 《자유론》의 가르침은 아이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은 가치입니다.
이 책은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여정입니다. AI 시대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고전이 주는 깊은 사유 속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