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구름보다 더 강력한 우리의 ‘준비물’
안녕!, 지구 방위대 대장님들! 민방위 대원에게 ‘핵 및 화생방 방호’ 강의를 했던 재난 생존술 박사님’이야.
박사님은 오늘 아주 특별하지만,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 바로 ‘나와 우리 가족을 지키는 진정한 용기’에 대한 이야기야.
친구들, 혹시 좋아하는 게임을 하다가 엄청나게 힘센 ‘끝판왕 보스’를 만난 적 있니? 아무 준비 없이 보스를 만나면 금방 "게임 오버"가 되지만, 미리 체력 물약도 챙기고 단단한 방패도 준비한 친구라면 어떨까?
아마 가슴이 조금 두근거려도 당당하게 맞서 싸울 수 있을 거야.
현실 세계에서도 가끔은 무서운 ‘보스’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어. 하늘에 커다란 버섯 모양 구름이 생기는 무시무시한 폭발 같은 일 말이야.
많은 어른은 "설마 그런 일이 있겠어?"라며 눈을 감거나, 반대로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하지. 하지만 진정한 영웅은 달라!
"가장 무서운 것은 모르는 것이고, 가장 힘이 센 것은 준비하는 마음이다!"
박사님은 일본의 큰 재난을 연구하면서 아주 소중한 진리를 깨달았어. 위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는 그 위험도 결코 '끝판왕'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야.
이 책은 단순히 물건을 가방에 넣는 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야. 예상치 못한 순간에 "어떡해!"라며 우는 대신, "걱정 마세요, 이건 박사님이랑 같이 배운 거예요!"라고 말하며 엄마, 아빠의 손을 꼭 잡아줄 수 있는 ‘최강의 지혜(智惠)’를 전수해주기 위해 썼단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친구들은 이렇게 변할 거야!
첫째, 보이지 않는 '방사능 먼지 괴물'을 숫자로 찾아내는 마법의 눈을 갖게 돼!
둘째, 우리 집에서 가장 튼튼한 비밀 요새가 어디인지 단번에 알아채는 천재 설계자가 될 거야.
셋째, 무엇보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진정한 지구 방위대 대장님으로 변신하게 되지!
박사님이 미국과 일본의 똑똑한 전문가들에게 배운 비밀 생존 비법들을 어린이 대장님들의 눈높이에 맞춰 쏙쏙 뽑아왔어.
이 책을 다 읽고 가방을 채우고 나면, 친구들은 더 이상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도 돼. 이미 우리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수호신'이 되어있을 테니까!
자, 이제 박사님의 비밀 노트를 펼쳐볼까? 이 가방을 다 채우는 순간, 친구들의 모험은 시작될 거야.
준비됐니? 우리 가족을 지키는 위대한 임무... 지구 방위대, 출동!
박사님의 한마디!
"지식은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란다. 이제 그 무기를 가지러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