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지금, 내 인생은 푸른 바다다
나는 순탄하게 살아온 사람이 아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열 번은 죽을 고비를 넘겼다.
그런데 나는 살아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순간마다
나는 다시 일어났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는다.
나는 53년 동안 현장에 서 있었다.
살기 위해 일했고, 책임 때문에 일했고,
지금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이 일을 한다.
사람들은 묻는다.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느냐고. 나는 대답한다.
내 직업은, 천억 해도 안 바꾼다.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다.
버텨온 사람의 기록이고,
아직 흔들리는 누군가에게 건네는 말이다.
지금, 우리의 인생은 아직 푸른 바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