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시리즈 중 제5권이다.
이 책의 특징은 창세기의 주제 중 하나인 장자권 이야기를 구속사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장자권 이야기는 성경 속에 감추어진 대표적인 복음의 비밀이다.
따라서 초보 신자들은 이해가 여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을 때 마치 2천년 전에 사도 바울이 전한 순전한 복음을 만난 듯 장자권과 관련한 모든 비밀들이 풀리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말씀 깨달음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내적 감동하심을 구해야 한다.
저자는 이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서 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의 구속사로 해석하고 깨닫는 원리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스도 중심의 구속사적 성경해석은 루터와 칼빈 등이 종교개혁운동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보이지 않는 힘의 근원이요 원동력이다.
종교개혁자들처럼 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의 구원역사로 깨닫는 것이 곧 거짓과 미혹의 역사가 난무하는 AI 시대에 모든 영적 싸움에서 자기 믿음을 지키고 승리하는 비결이다. 이 작은 책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영생의 양식이요 생명의 떡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