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흔들리고 감정이 요동칠 때, 우리는 종종 신앙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 분노와 슬픔은 신앙의 실패가 아니라, 배워야 할 ‘정서의 영역’이다.『마음을 배우는 신앙 수업』은 흔들리는 마음을 이해하고, 성경적 원리를 통해 훈련하며,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성숙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감정과 생각, 몸의 신호를 연결하여 이해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불안, 두려움, 분노, 상실감, 질투, 무기력 등 다양한 감정 상황 속에서 성경적 기준으로 반응을 선택하고, 반복과 훈련을 통해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방법을 실습할 수 있다.
마음의 성장은 단순히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성경 속 다윗, 예수님, 바울의 삶을 통해 우리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관찰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내면을 정리하고 재구성하는 실제적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감정과 신앙을 분리하지 않고, 반복과 실천을 통해 평안과 성숙을 경험하도록 돕는 ‘정서 훈련서’다. 마음을 배우고 훈련함으로써, 흔들림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고, 감정과 신앙이 조화를 이루는 삶으로 나아가고 싶은 모든 이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