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일정으로 여러 곳을 보느라 많은 정보와 문화의 안내자로는 부족하지만
일기 같은 소박한 기록이라 봐 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깊고 까만 눈매로 이웃과 도란도란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들이 좋고,
쿰브 멜라 큰 축제의 한 가운데를 다니느라 복잡 다양했던 정신없음도 괜찮았습니다.
신비스런 인도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언제 또 오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골목 골목 체험하지 못 했던 인도에 다시 와서
좀 더 가까이에서 이들과 함께 스며들 수 있음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