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작가가 번갈아 연재하는 릴레이 소설입니다.
당장 주인공처럼 보이는 인물이 사실은 악역일수도 있고,
진지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사실은 꿈일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정말 산으로 가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함께 보시죠! 난장판이 되어갈 두 작가의 섞인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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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의 화수로 나누어진 구간이 보통 작가가 번갈아 바뀌는 구간입니다.
[Prologue. 개나리]편은 '살생금지'가, [001. 목에 칼이 들어왔는데 어떻게 말을 참을까?]편은 '라콜로제'가, 쓰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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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페일 청 이야기입니다.
북부 대륙 아세라트. 아세라트의 정세를 주도하는 대국 아슬란.
아슬란의 수도에서 기행으로 두각을 드러낸 흑발 흑안의 이국인 칼잡이 페일 청.
그가 아슬란의 재상 '홀란드 공작'의 명을 받아 남부 지방으로 향해 벌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이전에 발간된 '번갈아 쓰는 퓨전 판타지' 1-3권과, 4권 내용 일부를 담고 있는 합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