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서 찾아낸 우리 가족의 가장 따뜻한 빛깔
오늘 밤 너의 별은 무슨 색이니?
어린 소년 도영이와 다정한 버들 누나의 특별한 밤하늘 여행을 담은 동화,이 책은 누나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영이가 밤하늘의 신비로운 수정별을 만나며 겪게 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느 깊은 밤, 도영이가 간절한 마음으로 별을 부르자 하늘에서는 일곱 빛깔 무지개 다리가 내려옵니다. 그 다리를 건너 도착한 별나라에서 도영이와 누나는 하얀 날개를 가진 천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는 단지 반짝이는 별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따뜻한 주황빛으로 빛나는 엄마 별, 든든한 푸른빛의 아빠 별, 그리고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의 별까지... 세상의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저마다의 빛깔로 반짝이고 있었지요.
우주를 여행하는 모험담에 그치지 않습니다. 별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이 연결되어 있어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별빛으로 서로를 느낄 수 있다는 천사의 말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리를 지켜주는 가족의 사랑과 유대감을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나만의 별을 꿈꾸게 하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위로를 선물합니다. 오늘 밤,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무지개 다리를 타고 별 나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를 기다리는 천사와 반짝이는 우리 가족의 별들이 여러분을 환하게 반겨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