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가족이 모이는 따뜻한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바쁘고 부담스러운 날이 되기도 합니다.
《집에서 차리는 정성 가득 명절 음식》은
완벽한 상차림보다
지금의 우리 집에 맞는 명절 밥상을 제안하는 책입니다.
떡국, 잡채, 갈비찜, 전과 나물까지
대대로 이어져 온 명절 음식들을
처음 만들어도 실패하지 않도록
과정 하나하나를 차분하게 담았습니다.
이 책은
요리를 잘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명절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모든 이에게
조금은 덜 힘들고,
조금은 더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정성은 줄이지 않고, 부담은 덜어낸
현실적인 명절 요리 안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