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조용히 작품과 유물을 바라보던 막연한 동경을 ‘현실의 직업’ 언어로 바꾸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한국에서 큐레이터·학예사로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역할·업무·기관 구조·채용 방식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현실적으로 설명한다. 적성 점검, 중·고교 과목 선택, 대학 전공·복수전공 조합, 학부 4년 설계, 대학원·학위 전략, 학예사·준학예사 제도, 인턴십·계약직·프로젝트 참여, 경력 정리법, 입직 이후 1~10년 커리어 지도까지 한 권에 담았다.